지금은 BIM 시대 (토목 엔지니어에게 BIM이 갖는 의미) 2부
이글은 제가 지난 2011년 오토데스크 파워유저 1기로 활동하면서 직접 쓴 컬럼입니다. 필자의 지난 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관련 글을 읽고 토목 업계에서 잔잔한 반향과 반색이 동시에 이루어지며 많은 관심과 이목을 받았습니다. 오토캐드의 오랜 사용자로서, 그리고 토목 기술자로써 쓴 글로 모두에게 피부에 와 닿는 얘기가 많았던 모양입니다. 첫 번째 글을 쓴 후 필자가 공부하고, 실제로 받았던 질문들과 들었던 얘기들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토목 업계의 BIM 관련 두 번째 글을 쓰고자 합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반드시 첫 번째 글을 먼저 읽어 주기 바랍니다. 제목은 “지금은 BIM 시대 (토목 엔지니어에게 BIM이 갖는 의미)” 였으며, 아래의 두가지 방법으로 읽을 수 ..
토목공학 공부/BIM 공부
2022. 1. 22.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