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의 역할
저는 엔지니어입니다. 토목엔지니어이고, 미국토목기술사, 토목기사, 태양광 기사, PMP 자격증을 갖고 있습니다. 매일 뭔가를 공부하며 저를 갈고 닦고 연마하고 있습니다. 저의 꿈은 엔지니어입니다. 이미 엔지니어인데 왜 꿈이 여전히 엔지니어냐고 반문할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이렇게 답합니다. 저에게 엔지니어란 직업이 아닌 삶의 자세이자 태도이기 때문입니다. 직업을 관두는 그날까지 엔지니어로서 언제, 어디서, 어떤 프로젝트에 투입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자기 계발을 해야 하고 저를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 두기 위함입니다. 제가 거의 매일 책을 읽는 이유도, 영어 공부를 하는 이유도,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는 이유도, 세상에 관심을 갖는 이유도 모두 저는 엔지니어이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글은 미국 기술사 (..
토목공학 공부/토목, 건축, 건설 이론, 기술, 제도, 법령, 소식
2021. 12. 16.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