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투자우선순위 지수(PI) 산정 가이드
□ 등록 : 2023. 12.
□ 형식 : pdf 113 page
□ 제작 : 국토안전관리원
□ 자료 다운로드 : 투자우선순위+지수(PI)+산정+가이드(2023.12.)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세부지침(성능평가 편)」개정(’21.12.)에 따라 조사된 손상 및 결함이 있는 부위 또는 부재 등에 대하여 손상별‧부재별‧성능간‧등급별 가중치를 활용한 투자우선순위 지수(PI : Priority Index)를 산정하여 보수‧보강 순위를 결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설물의 효율적 유지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투자우선순위를 유지관리전략 수립에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우선순위지수 = Dn × Mn × Pn × Gn
여기서, Dn :손상별 가중치
Mn :부재별 가중치
Pn :성능간 가중치
Gn :등급별 가중치
이에 투자우선순위지수 산출 가이드북은 투자우선순위 지수(PI) 산정 시 시설물별 각 가중치의 적용방법에 대한 상세 설명 및 예시를 제시함으로써 실무자의 이해를 돕고 합리적이고 표준화된 투자우선순위 산정을 유도하기 위해 작성하였다.
1.1 투자우선순위 산정을 위한 조치항목의 결정
시설물의 안전‧내구‧사용성능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세부지침에 제시한 평가단위에 따라 외관조사 및 비파괴검사를 실시하고 전체시설물에 대한 종합성능등급을 산정한다. 이에 투자우선순위 산정을 위한 조치의 단위는 시설물별 평가단위에 따른 데이터를 바탕으로 손상의 종류와 정도, 보수‧보강 필요성 및 조치의 효과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우선순위를 산정하여야 한다.
다만, 부재단위별 모든 손상을 세분화 할 경우 투자우선순위 산정 대상이 너무 복잡하고 많아지므로, 책임기술자는 중대한 결함 등 발생, 평가단위별의 보수‧보강 시급성 등을 고려하여 부재‧손상‧등급별 손상물량을 기초자료로 집계하여 조치항목을 결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교량의 경간별 거더 결함 중 가장 취약한 경간만의 거더 결함을 조치대상으로 선정하거나, 모든 개별 거더의 결함을 조치대상으로 선정할 수도 있으며, 터널과 같이 모든 부재가 동일한 형식으로 구성되어 부재별 가중치가 없는 경우 전 연장에 발생한 결함별 총 물량을 집계하여 적용할 수도 있다.
결함의 등급 또한 같은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다. 조사된 결함의 등급이 b∼ e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보수‧보강이 불필요할 경우 투자우선순위지수 산출 항목에서 제외할 수도 있고, 반대로 평가항목의 등급이 a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책임기술자의 판단에 따라 보수‧보강의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투자우선순위지수를 산출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조치항목의 결정사항은 책임기술자가 성능평가를 실시하며 시설물 전반에 대한 특성, 결함 상태 및 조치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고, 조치항목의 결정 및 제외 사유 등을 보고서에 작성하여야 한다.
서울시 투자심사 경제성 분석 가이드라인 연구(1~5권) 개정2판 (tistory.com)
투자우선순위 지수(PI) 산정 가이드 (tistory.com)
건설동향브리핑 제886호 - 건설근로자 수급 전망과 건설투자 동향 (tistory.com)
교통시설 투자평가지침(제7차) 개정안 (tistory.com)
미래 SOC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민자도로 투자전략 (tistory.com)
원사업자 부실에 따른 전문건설업체 대응 가이드 (0) | 2024.07.28 |
---|---|
서초구 시설물 디지털트윈 기술 안전관리시스템 도입 (0) | 2024.07.27 |
국토정보플랫폼 기능 개선 (0) | 2024.07.25 |
경상남도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화재예방 가이드라인 (2) | 2024.07.24 |
건설업 ESG 확산과 기업 거버넌스 대응 방향 (7) | 2024.07.23 |
댓글 영역